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컴퓨터를 냉각하기 위한 최강 솔루션,유냉PC와장단점을 알아보자


※자세에 히 알아봅니다~※

컴퓨터 오버클럭을 하시는 분들은(저는 이미 수냉쿨러를 산 바가 있죠) 오버클럭을 좋아할 것이고 오버클럭을 좋아한다면 필연적으로 냉각 솔루션에 관심이 갈것입니다

컴퓨터는 집적도가 높은 직접회로가 핵심이라 발열이 어쩔 수 없이 생기고 오버클럭을 하다보면 워터블럭이 닿지 않는 곳까지 발열이 전도가 되거나 나겠죠

그래서 준비했습니다 ㅋㅋ

<출처:AORUS(gigabyte brand) 공식 유튜브 채널>
아주 극단적인 방법으로 유냉은 컴퓨터를 기름에 담구는 방식입니다


만드는 방법은 생각보다 아주 쉽습니다
다만 과정에서 돈이 많이 깨 질 뿐이죠

일단 컴퓨터, 아크릴 어항(컴퓨터가 들어갈 만큼의 크기), 충분한 양의 미네랄 오일,양면테이프,라디에이터,바브피팅,펌프(싸면 2만원 가능)
등등이 있어야 합니다

어항은....찾아보시면 싸게 살 수 있습니다 비싸야 4만원이거든요 라디도 아마존에 20달러에 살 수 있습니다(2만원 정도)

근데 문제는

얘가 한 6~10병정도 있어야 한다는거죠

200달러입니다 냉각수만 20만원이라고 하면 되는거죠(넘어요 훨씬) 그리고 무거워서 옮기기도 힘들고욬ㅋㅋ 우리나라엔 수급이 안좋아 잘 안팔고요 등등

지갑사정이 안좋으신 분들은 힘듭니다

그래서 비쌉니다
비싸구요
일단 또 다른 문제는

워랜티가 다깨집니다

무슨말이냐 하면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3년 무상보증.... 그걸 못받습니다

이것때문에 많은분들이 포기하십니다
그리고 펌프의 수명도 고민해볼 문제죠

그리고 더 문제는 하드를 못답니다!
따로 밖에 고정하지 않는 이상 하드를 못답니다 ㅋㅋ 하드는 디스크를 돌려서 데이터를 읽은데 미네랄 오일의 점성때문에 하드안의 디스크가 회전이 어려울뿐만 아니라 정보를 읽어오기도 힘듭니다 밀폐형이라면 안에 담글 수 있습니다

제일문제는

<출처 : How Much Bitcoin님 채널>
다시 꺼내쓸려면(워랜티스티거 안날라갔으면 AS는 가능하겟죠) 저 사진처럼 컴퓨터 부품을 다 닦아줘야 합니다

메인보드,CPU,램,그래픽카드 다 분리해해서 슬롯까지 닦는건 문론이고 기름제거제 쓰고 부품 자체를 분리해서 닦고 써멀 다시바르고 이런 작업을 해야합니다 기름이 남아있으면 열이 잘 안내려가거든요(공기중에서 쓸때)

저분은 저걸로 비트코인 했으니 AS는 말아드셧군요(?)

제가 준비한 정보는 여기까지 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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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!